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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토레스5

포드 픽업트럭 매버릭 디자인 실내 제원 가격 최근 불고 있는 레저 열풍과 함께 픽업트럭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포드. 국내에 정식 시판 중인 포드의 모델 '레인저'는 최근 풀체인지를 거쳤고 오프로드 최적화 모델인 '랩터'까지 한 번에 국내에 출시됐다. 포드의 픽업트럭 라인업에 추가된 새로운 차가 바로 '매버릭'이다. 2022년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하이브리드 픽업으로 아직 국내 출시 계획은 없지만,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매버릭의 이모저모 알아보자! 디자인 실내 포드 매버릭은 특이하게 대부분의 픽업 트렉이 사용하는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이 아닌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한다. 오르포드 주파에는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좀 더 편안한 승차감과 조용한 환경을 제공한다. 포드 매버릭의 전장은 5,072mm로 그랜저보다는 .. 2023. 2. 12.
쌍용 토레스 EV U100 디자인 제원 가격 출시일 요즘 도로에서 토레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첫날 사전계약이 만 이천대를 돌파하며 투싼을 제치고, 지금은 예약만 6만대를 넘긴 상황이라고 하는데. 평택1공장에서는 2교대 근무와 주말 특근까지 하며 토레스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KG그룹에 인수된 후 쌍용의 제대로 된 돈줄이 되어준 토레스의 전기차 버전 테스트카 실물이 포착됐다. 코드면 U100의 디자인부터 배터리 성능, 예상 가격까지 이모저모 알아보자! 쌍용은 1954년 설립되어 현대차보다 13년이나 앞선 국내 최장수 자동차기업으로 최근 쌍용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토레스의 EV 모델이 11월 칠레에서 첫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아직 최초 버전의 테스트카가 포착되어 많은 정보를 알 순 없지만, 무엇보다 기존 토레스의 위장막과 차.. 2022. 10. 10.
쌍용 KR10 정통 오프로더 이름 출시일 가격 최근 쌍용은 아주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야심 차게 선보인 토레스의 흥행은 곧 인수 절차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최근 쌍용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철학 미디어 설명회가 열렸다. 이 설명회에서 새로운 디자이너 이강 상무는 "토레스는 현실과 타협한 차지만 진짜 정통 쌍용은 KR10이다."라고 밝히며 KR10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잘 나가는 토레스보다 진짜 정통 쌍용이라는 KR10, 공식 이름부터 제원과 출시일까지 이모저모 알아보자! Powered by Toughness 이강 상무는 기아를 거쳐 2020년 쌍용에 입사하며 30년 이상의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지난 티볼리 룩을 폐기하고 'Powered by Toughness'를 신속하게 정.. 2022. 7. 5.
쌍용 토레스 후속작 KR10 디자인 제원 가격 쌍용차의 신형 토레스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다음 타자인 KR10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레스보다 조금 작지만 오리지널 코란도가 떠오르는 오프로드 감성의 KR10. 쌍용 토레스가 사전계약 첫날 무려 1만 2,383대라는 브랜드 출범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지금, 후속작이 될지 모르는 KR10, 이모저모 알아보자! 쌍용 토레스 초반 흥행 요인은 바로 역대급 가성비로 평가받는데, 싼타페나 쏘렌토보다 조금 작은 차를 준중형급 가격인 약 2,690 ~ 3,040만원 가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쌍용의 디자인을 책임지던 임원이 '정년 퇴임'하고 새로운 디자이너가 티볼리 디자인을 완전히 지워낸 디자인 혁신도 한 몫했다. 디자인 쌍용은 토레스 출시 전 'Powered by Toughness(강인한에서 나오는.. 202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