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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짐니 2도어 5도어 디자인 실내 제원 가격 우리나라에는 다소 낯설지 모르는 스크지는 1909년 등장한 일본의 모빌리티 브랜드이다. 오토바이나 요트 등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며 자동차 분야에서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짐니'란 모델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짐니'는 1969년부터 생산된 세계 최초의 경형 프레임 SUV로 가벼운 경차의 바디에 오프로더의 프레임바디가 합쳐져 있다. 첫 짐니는 일본의 호프 자동차가 개발한 것으로 스즈키가 인수해 생산했으며 오리지널 지프를 떠올리게 하는 철판 그 자체의 모양을 갖고 있다. 현행인 4세대 모델은 2018년 등장하였는데 벤츠 G바겐의 축소판 같은 레트로 디자인으로 일본 현지는 물론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짐니는 무엇보다도 자유자재로 튜닝을 할 수 있는 차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2 도어 짐니.. 2023. 1. 25.
쌍용 KR10 정통 오프로더 이름 출시일 가격 최근 쌍용은 아주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야심 차게 선보인 토레스의 흥행은 곧 인수 절차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최근 쌍용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철학 미디어 설명회가 열렸다. 이 설명회에서 새로운 디자이너 이강 상무는 "토레스는 현실과 타협한 차지만 진짜 정통 쌍용은 KR10이다."라고 밝히며 KR10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잘 나가는 토레스보다 진짜 정통 쌍용이라는 KR10, 공식 이름부터 제원과 출시일까지 이모저모 알아보자! Powered by Toughness 이강 상무는 기아를 거쳐 2020년 쌍용에 입사하며 30년 이상의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지난 티볼리 룩을 폐기하고 'Powered by Toughness'를 신속하게 정.. 2022. 7. 5.
쌍용 토레스 후속작 KR10 디자인 제원 가격 쌍용차의 신형 토레스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다음 타자인 KR10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토레스보다 조금 작지만 오리지널 코란도가 떠오르는 오프로드 감성의 KR10. 쌍용 토레스가 사전계약 첫날 무려 1만 2,383대라는 브랜드 출범 이후 최다 기록을 세운 지금, 후속작이 될지 모르는 KR10, 이모저모 알아보자! 쌍용 토레스 초반 흥행 요인은 바로 역대급 가성비로 평가받는데, 싼타페나 쏘렌토보다 조금 작은 차를 준중형급 가격인 약 2,690 ~ 3,040만원 가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기존 쌍용의 디자인을 책임지던 임원이 '정년 퇴임'하고 새로운 디자이너가 티볼리 디자인을 완전히 지워낸 디자인 혁신도 한 몫했다. 디자인 쌍용은 토레스 출시 전 'Powered by Toughness(강인한에서 나오는.. 2022. 6. 20.